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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생활, 반려견 여행보험 ‘반려생활 여행안심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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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9.17 1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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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반려동물 여행 플랫폼 반려생활은 반려견과의 안전한 여행을 위한 반려견 여행 보험 ‘반려생활 여행안심케어’를 공식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반려생활, 반려견 여행보험 ‘반려생활 여행안심케어’ 출시
이 보험은 반려견과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숙소 이용 중 반려견이 다치거나 상해로 병원 치료를 받는 경우, 또는 반려견이 타인이나 타견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등 예상치 못한 사고를 보장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입원 및 통원 치료비가 하루 최대 15만원(연 5일 한도)까지 지원되며, 배상책임 사고당 최대 100만원, 사망 위로금은 만 10세까지 정액 15만원이 지급된다. 치료비는 1일 3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의 70%를 보상한다. 보험은 최소 1박부터 최대 6박까지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실속형 상품으로, 숙소 체크인 당일 0시 1분부터 체크아웃 당일 23시 59분까지 보장된다. 1박만 가입해도 체크인일과 체크아웃일 이틀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반려견의 견종과 연령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며, 가입은 반려생활 앱에서 숙소 예약 시 ‘반려생활 여행안심케어’ 포함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단, 이 보험은 숙소 예약과 연계된 상품으로 보험만 단독 가입은 불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만 0세부터 20세까지의 반려견이며, 본인의 반려견뿐 아니라 함께 여행하는 일행의 반려견도 가입할 수 있다. 다만, 맹견 5종(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과 그 믹스견, 고양이 및 기타 동물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려생활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반려생활 앱에서 숙소 예약자와 일부 여행상품 예약자를 대상으로 ‘반려생활 여행안심케어’ 무료가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반려생활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려생활 관계자는 “반려견과 여행을 떠날 때 보호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예상치 못한 사고”라며 “‘반려생활 여행안심케어’로 반려견과의 여행이 걱정 대신 설렘으로 가득 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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