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들은 원화를 규제통화에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한다는 목표 아래 로드맵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방안을 논의했다. 원화 국제화 과정에서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허 차관은 원화 국제화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유지돼온 외환정책의 근간을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핵심 과제라며, 각 기관의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했다.
TF는 지난 2월 출범한 이후 지난 6일 외환시장 24시간 운영 전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으며, 내년 초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4월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됐으며, MSCI 선진국지수 편입도 추진 중이다.
참석자들은 로드맵 발표 이후에도 TF를 구심점으로 시장과 소통하며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