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11월 ‘사실상 기준금리’ 대출우대금리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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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25.11.20 10:00:26

1년물 3.0%·5년물 3.5%, 6월부터 6개월째 유지



[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대출우대금리(LPR) 1년 만기를 3.0%, 5년 만기 3.5%로 각각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장에서도 LPR을 지난달에 이어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LPR은 매월 20개 주요 상업은행의 금리를 취합해 산출한다. 통상 5년물은 주택담보대출, 1년물이 신용대출 등 일반대출 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기준금리로 불린다.

중국 1년물 LPR과 5년물 LPR은 지난 5월 각각 10bp(1bp=0.01%포인트) 인하한 후 6월부터 6개월째 동결 기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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