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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학생군사교육단 임관식...소위 4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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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라 기자I 2022.03.08 17:11:17
사진=가천대
[성남=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가천대 학생군사교육단이 8일 대학 가천관 디지털강의실에서 학군사관후보생 60기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식에는 60기 후보생 총 42명이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방부 통합 임관식과 별개로 구분 시행했으며 학군단 간부와 후보생들은 이틀 전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한 후 참석했다.

학생사관후보생 62기 입단식과 61기의 승급식도 함께 열렸다. 가천대 학생사관후보생 61기, 62기는 각각 43명, 34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사정신과 뛰어난 역량을 선보인 우수 후보생들에게 표창도 수여했다.

수상자는 △육군참모총장상, 육군학생군사학교장, ROTC동문회상 이시현 △교육여단장상 최슬빈 △학군단장상 고시현, 박준영, 이찬우, 노준혁, 허진성 △가천대학교 총장상 윤원정, 최슬빈, 조윤성, 이시연, 윤마루 등이다.

최미리 가천대 수석부총장은 임관식에서 “학업과 군사훈련 병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한민국 국토방위를 책임지는 장교가 된 것을 축하 한다”며 “투철한 국가관과 지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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