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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금리 인하 시대가 끝났다고 받아들인 시장금리가 뛰며 은행권 전반에 걸쳐 주담대 금리도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은행채 5년물 금리는 금통위 전일 3.497%에서 당일 3.579%로 0.082%p 뛰었고, 다음날에는 3.580%로 이틀새 총 0.083%p 올랐다.
당장 KB국민은행은 오늘부터 주택담보대출 주기·혼합형 금리를 지표 금리인 5년물 금융채 금리의 최근 상승 폭인 0.15%p만큼 추가로 인상하기로 했다.
19일 서울의 한 새마을금고 앞에 금리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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