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은 최근 몽골 도르노드주와 ‘연천 미래의 숲, 평화의 숲을 가꾸기 위한 한·몽 탄소중립 협력사업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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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포식을 통해 양측 대표는 △탄소흡수원 조성을 위한 ‘미래의 숲·평화의 숲’ 공동 조성 △기후변화 대응 정책 협력 △환경·농업 교육 및 기술 교류 확대 △스마트팜·재생에너지 협력 모델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선언했다.
시는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 이전, 한국 농산물의 몽골 진출 가능성, 재생에너지 기반 협력사업 확대 등 경제·환경 분야에서 다층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공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단계별 탄소중립 협력사업을 추진, 국제적 기후 대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의 탄소중립 실천 경험이 몽골 도르노드주와 연결되어 새로운 국제 협력 사례로 발전할 것”이라며 “몽골과 이번 협력을 계기로 연천은 환경과 평화를 중심으로 한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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