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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용 들것에 누운채로 시험장으로 들어간 A군은 전날 밤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로, 수능 응시를 위해 이날 구급대에 긴급이송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당국은 시간이 촉박해 병원 내 별도 시험장을 꾸리기 어렵다고 판단해 당초 배정된 고교 보건실에서 이 학생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교육 당국은 수능생이 질병, 사고 등으로 본 시험장 응시가 불가능할 경우 병원 병실 등 별도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지난해 수능 때는 수능을 이틀 앞두고 혈액암 진단을 받은 학생이 서울성모병원 입원실에서 수능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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