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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부지는 충남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 100 일원으로, 대지 6만 1041㎡에 연면적 29만 6800㎡ 규모로 조성한다.
지하에는 1500면 규모의 환승주차장이 들어서고 무빙워크·에스컬레이터·연결브리지 등 환승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아울러 지상에는 오피스(23층), 호텔(27층), 판매시설, 공동주택(26층) 등 환승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착수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시행할 방침이다.
천안아산역은 KTX·SRT, 수도권전철 1호선, 장항선, 시외·시내버스, 택시가 모이는 충청권 핵심 교통거점이다.
그러나 주차장 부족, 역사 동서 단절, 정류장과 역 간 거리 등으로 환승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새 환승센터에는 역사 직결형 지하 환승주차장과 환승정보시스템, 무빙워크 연결 통로 등을 반영했다.
충청남도는 이번 승인으로 민간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천안·아산 시민뿐 아니라 수도권 이용객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충청권 교통의 중심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천안아산역 환승객의 교통 편의를 극대화하고 전국을 잇는 광역교통의 핵심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