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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마칸 일렉트릭에 장착되는 맞춤형 포텐자 스포츠 타이어는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높은 중량과 토크를 관리하면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높여주는 트레드와 컴파운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브리지스톤의 플래그십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인 만큼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고속주행에서 핸들링 성능을 극대화한다.
또 브리지스톤은 포르쉐 파나메라의 주행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타이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파나메라에 장착되는 21인치 브리지스톤 포텐자 스포츠 타이어는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낮은 회전저항을 제공한다.
아울러 파나메라에 장착되는 블리작 LM005 21인치 겨울용 타이어의 경우 겨울철 도로환경에서 자동차의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그리고 눈길 핸들링을 극대화하는 패턴 디자인을 도입했다.
브리지스톤은 차세대 기술 플랫폼 ‘엔라이튼(ENLITEN)’을 활용해 포르쉐용 고성능 타이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모두 브리지스톤의 혁신적인 가상 타이어 개발 기술을 활용해 만들기도 했다. 타이어 개발 과정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향상해 신차용 타이어를 개발하는 단계에서 소모되는 원자재와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약 60%까지 줄였다.
포르쉐 두 개 차종에 탑재하는 타이어는 모두 유럽에서 개발 및 생산한다. 스티븐 드 보크 브리지스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법인 신차용 타이어(OE) 부문 부사장은 “브리지스톤과 포르쉐 두 브랜드의 협업관계는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확장해왔다”며 “파나메라의 첫 번째 브리지스톤 신차용 타이어와 마칸 일렉트릭을 위한 첫 번째 맞춤형 전기차 타이어 개발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성과를 공유하게 돼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