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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네팔 홍수 이재민 지원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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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6.09.01 1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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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1억원의 긴급구호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건물.
인천공항공사 건물.
해당 구호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돼 네팔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에 활용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식량·생필품 등 구호물품 보급, 의료지원 등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공사는 지난 6월 베네수엘라 대지진 당시 1억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했고 2022년 우크라이나 전면전 확대 때는 긴급구호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공사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지원이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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