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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메뉴는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등 시그니처 치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라볶이, 순두부찌개, 떡볶이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와 한국 주류도 함께 선보인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뿌링주먹밥과 디저트 2종도 마련했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대만은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전략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K푸드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hc는 현재 대만을 포함해 홍콩, 태국, 미국 등 해외 8개국에서 4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타이베이 돔에 1호점을 낸 데 이어 올해도 현지화 메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