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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서는 합의 희망 여부와 피해자 대표 선임 방안, 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희망 여부를 물었다.
조사 결과 전날 9시까지 전체 조사 대상자 5413명 중 1965명(36.3%)가 설문에 응답했고, 이 중 84.2%(1655명)이 ‘합의 희망’을 택한 것이다.
13.5%(266명)는 ‘합의 미희망’, 2.2%(44명)은 ‘기타 의견’을 밝혔다.
환경부는 피해자·유족의 의견을 앞으로도 최대한 수렴하고 의견수렴 결과를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 누리집에 주기적으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피해자와 유족은 이번 설문 응답과 관계없이 향후 합의위원회에서 제시하는 합의 기준을 검토한 후 합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합의에 참여하지 않는다 해도 기존 피해구제 제도 내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