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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와 리센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개된 플레이리스트 링크를 통해 팬들은 한자리에서 실시간으로 음원을 감상하고, 댓글을 통해 아티스트와 컴백의 기쁨을 나눌 수 있다. 단순 음원 스트리밍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덤 간 실시간 소통을 결합한 유저 경험(UX)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지난 3일 오후 6시 공개된 리센느의 미니 4집 ‘PULSE’는 심장 박동이라는 의미처럼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키는 목소리가 되어 돌아오는 순간’을 주제로 다뤘다. 혼자 품었던 꿈이 서로를 만나 현실이 되고, 무대 위 박동이 일상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With’를 비롯해 △Finest Thing △Dragon △백화요란(Inside Out) △MEME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특히 시그니처 콘셉트인 앨범 메인 향으로 ‘머스크’를 선정해 무대와 객석이 나누는 체온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신보는 올해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ATTACK’의 역주행 흥행에 이어, 전작인 미니 3집 ‘lip bomb’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아티스트 IP와 팬덤 플랫폼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음원 플랫폼 내 유저 유입 및 체류 시간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성진아 드림어스컴퍼니 트래픽유닛장은 “새 앨범이 나오는 순간을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준비했다”며 “아티스트의 노래가 팬들에게 닿고, 팬들의 응원이 다시 아티스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