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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랩, 2027년 글로벌 커머스 기업 도약 위한 하반기 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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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9.01 1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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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공 모델의 라이프 브랜드 글로벌 확장
뷰티는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커머스 기업 도약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스트랩이 2027년을 목표로 글로벌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글로벌 확장에 필요한 제품, 채널, 콘텐츠 모델과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이후 한국,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스트랩, 2027년 글로벌 커머스 기업 도약 위한 하반기 기반 다진다
부스트랩은 국내에서 성공한 라이프 브랜드 모델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뷰티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최종 목표는 한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다른 시장과 브랜드에서도 반복할 수 있는 글로벌 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최근 전사 타운홀 미팅에서 공개된 성장 전략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 고객 수요 창출, 시장 검증을 통한 성장, 글로벌 유통 확대를 하나의 선순환 사이클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데이터를 다시 제품과 마케팅에 투자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브랜드별로는 라비킷과 에르고바디가 국내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성장 엔진 역할을 수행하며, 베라펙트와 루아페는 미래 성장 엔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성장 단계와 시장 기회에 따라 브랜드별 투자와 역량의 우선순위도 차별화해 적용한다.

라이프 부문은 국내에서의 성장과 수익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히어로 제품과 명확한 USP(고유 판매 제안)를 발굴하고, 시장별 최적의 유통 채널과 콘텐츠 모델을 구축한다. 뷰티 사업은 2026년을 ‘YEAR 1’으로 삼아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기존 비건이펙트를 ‘베라펙트(VERAFECT)’로 리브랜딩해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재편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시장에 대한 GTM(Go-To-Market) 전략도 준비 중이다.

최재선 부스트랩 대표는 “각 브랜드의 역할과 성장 단계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겠다”며 “제품과 고객, 콘텐츠, 유통에서 쌓이는 데이터와 성공 경험을 다음 성장으로 연결해 한 시장의 성공을 다른 시장과 브랜드에서도 반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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