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윌스기념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순용 기자I 2026.08.03 12:33:2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병원장 박춘근)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나 기능을 재생·회복하거나 질병을 치료·예방하기 위해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융복합치료 등의 의료를 말한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관련 시설·장비와 전문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을 갖춰야 하며, 보건복지부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윌스기념병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임상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관련 법령과 연구계획 심의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세포치료와 유전자치료 등을 활용한 임상연구 및 치료를 추진하고, 통증 완화와 손상된 조직·기능의 회복을 위한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춘근 병원장은 “첨단재생의료는 기존 치료법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분야”라며 “연구 수행부터 안전성 확보, 대상자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환자들에게 폭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윌스기념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