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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씨이랩 부스에서는 신제품 2종의 라이브 시연이 상시 진행된다. 먼저 ‘AstraMon(아스트라몬)’은 기업이 보유한 고가의 GPU 자원 활용도를 분석해, 낭비되는 비용을 직관적인 금액 단위로 환산해 보여주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경영진과 실무진이 GPU 운영 효율성을 명확한 수치로 파악하고 즉각적인 비용 최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함께 공개되는 ‘XAIVA agent’는 CCTV 및 산업 현장의 영상을 AI가 스스로 분석하고 이해하여 사용자의 일상적인 자연어 질문에 답하는 능동형 AI 에이전트다. 단순 영상 분석을 넘어 이상 상황 발생 시 AI가 스스로 판단해 초기 조치까지 수행하는 진일보한 자율형 솔루션이다.
현장 디바이스 기반의 영상분석 솔루션인 ‘XAIVA On-device’도 산업별 신규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된다. 이 제품은 별도의 외부 인터넷 연결 없이 현장의 키오스크 등 엣지(Edge) 환경에서 안전장비 착용 여부 판정, 출입 및 근태 관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네트워크 지연이나 데이터 유출 우려가 없는 강력한 보안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제조, 건설, 공공 현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씨이랩은 이번 전시를 통해 비용 절감(AstraMon·AstraGo), 현장 실시간 처리(XAIVA On-device), 자율 대응(XAIVA agent)으로 이어지는 ‘기업 AI 도입 3대 난제’를 단일 스택으로 풀어내는 기술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제약, 자동차, 제조 등 핵심 산업군 내 엔터프라이즈 고객 레퍼런스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AstraMon 3개월 무료 사용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이번 AI EXPO는 씨이랩이 영상 AI 기업에서 기업 AI 전환을 풀스택으로 책임지고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도약했음을 시장에 입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2026년을 기업 고객 확대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