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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녹지 축과 생활 인프라가 함께 배치되면서 공원 인접 구역은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고 희소성도 커 수요층의 선호가 집중되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올해 1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8%가 주거지 선택 시 공원과 산책로를 중요한 요소로 꼽아 교육 환경(60%)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약시장에서도 공원 인접 단지의 인기가 뚜렷하다. 지난해 동탄꿈의숲자연&데시앙은 294가구 모집에 1만 2,315명이 몰려 4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1순위 평균 43.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내 공원 인접 입지는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앞으로도 파크사이드 단지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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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역인 서정리역이 가까우며, 고덕국제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 노선도 운행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민세초, 민세중, 송탄고 등이 운영 중이며 서정리역 인근 학원가 등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동탄2신도시 다올공원 인근에서는 동탄 그웬 160가구가 공급 중이며, 5월에는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호수공원 및 나진포천 인근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45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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