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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파크사이드 입지로 신도시 주거 트렌드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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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24 09:31:0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수도권 2기 신도시 내에서 공원과 인접한 파크사이드 단지들이 평균 상승률의 2배 이상을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판교, 동탄1·2, 광교, 위례 등 5개 신도시 내 녹지 인프라 인접 단지의 평균 상승률은 14.7%로, 전체 평균 7.3%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위례자이(19.3%), 광교중흥S-클래스(13.2%), 백현마을 6단지(14.6%) 등은 각 신도시 평균 상승률을 뛰어넘으며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보여준다.

신도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녹지 축과 생활 인프라가 함께 배치되면서 공원 인접 구역은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거주 만족도가 높고 희소성도 커 수요층의 선호가 집중되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올해 1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8%가 주거지 선택 시 공원과 산책로를 중요한 요소로 꼽아 교육 환경(60%)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청약시장에서도 공원 인접 단지의 인기가 뚜렷하다. 지난해 동탄꿈의숲자연&데시앙은 294가구 모집에 1만 2,315명이 몰려 4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1순위 평균 43.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내 공원 인접 입지는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앞으로도 파크사이드 단지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 2단지 통합 투시도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BS한양과 제일건설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1126가구 규모로 1단지 670가구, 2단지 456가구이며 전용면적 84㎡와 101㎡로 구성된다. 단지는 아홉거리 근린공원, 댕당공원, 함박산 중앙공원 등 다양한 녹지와 인접해 파크사이드 입지를 갖췄다. 특히 탄약고 이전 부지에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인근 저수지도 수변공원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역인 서정리역이 가까우며, 고덕국제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 노선도 운행 예정이다. 교육시설로는 민세초, 민세중, 송탄고 등이 운영 중이며 서정리역 인근 학원가 등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동탄2신도시 다올공원 인근에서는 동탄 그웬 160가구가 공급 중이며, 5월에는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호수공원 및 나진포천 인근에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145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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