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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멤버십 혜택의 전면 무료화다. 기존에는 멤버십 가입 고객만 구매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개편 후에는 모든 고객이 제품 구매 시 포인트를 적립 받는다. 적립 포인트는 일반 포인트와 케어 포인트로 구분되며, 제품별로 고유한 적립률이 적용된다.
특히 케어 포인트는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리뷰 작성, 친구 초대 등 앱 내 활동을 통해서도 쌓을 수 있다. 이렇게 적립된 케어 포인트로는 ‘포옹Labs’의 식이 민감도 검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식이 민감도 검사는 120가지 음식에 대한 지연성 알레르기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15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펫 헬스케어 서비스다. 일반 포인트는 포옹의 PB 브랜드 ‘생식선생’, ‘화식선생’은 물론 앱에 입점한 1,000여 종의 프리미엄 펫푸드 구매에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포옹은 이번 개편과 함께 앱 로고도 새롭게 선보인다. 새 로고는 강아지가 보호자를 향해 몸을 낮추고 놀이를 청하는 자세인 ‘플레이 바우(Play Bow)’를 모티브로 삼았다. 반려동물이 가장 행복할 때 취하는 이 자세에 반려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아울러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UX/UI 개선도 함께 진행된다.
이대은 포옹 대표는 “높은 재구매율을 자랑하는 포옹 앱 특성상, 혜택의 저변 확대가 곧 브랜드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펫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입점 브랜드 및 재고 확충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옹은 영양학 수의사가 직접 설계한 제품을 비롯해 자체 영양팀이 엄선한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PB 제품은 모두 AAFCO, NRC, FEDIAF 등 글로벌 영양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며, 합성 첨가물을 배제하고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포옹Labs’를 론칭하며 타액 기반 ‘식이 민감도 검사’를 앱 내 도입, 펫 헬스케어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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