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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산 분야는 무인화·전동화 트랜드와 함께 차세대 기갑전투차량에서도 무인 포탑을 채택함으로써 구동 및 탑재 임무 장비의 전력 소요가 급격히 늘어나 고효율의 전력공급장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 차세대 포탑은 무인화·자동화와 함께 피탄면적을 최소화한 스텔스 디자인 적용으로 최소한의 공간에 임무 장비를 탑재하기 위한 소형화·경량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차세대 장갑차, 자주포, 전차는 운용 인원은 감소했으나 타격 능력과 생존성은 월등한 향상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걸맞게 포탑의 무인화, 반응속도향상, 화력의 증대와 함께 APS(Active Protection System)와 같은 첨단 방어시스템의 장착도 필요해 전력 소요도 이를 감당할 수 있으면서 소형화된 발전시스템의 적용도 필수 요소이다.
삼현은 이러한 고용량 전력을 요구하는 차세대 전투차량의 시장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무기체계용 초소형 APU 국산화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시장조사기관 Verified Market Reports에 따르면 글로벌 APU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100억달러로 평가됐으며, 2033년에는 약 253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10.3%에 달하며, 특히 방산 및 항공 분야 고출력 전력보조장치 수요가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원 삼현 대표이사는 “이번에 차세대 장갑차 및 자주포 등에 적용할 수 있는 C-APU(Compact -APU) 개발 업무협약(MOU)을 통해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경쟁력 강화하고, 국내 방산 생태계의 자립성 확보와 체계업체의 Needs 반영한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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