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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김 교수가 제42대 한국영어영문학회 학회장을 맡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신임 학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1954년에 출범한 한국영어영문학회는 내년에 설립 70주년을 맞는다. 김 회장은 “학회가 국제적인 인문학 교류와 우리 정신문화의 균형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겠다”며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신장에도 일조할 것”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문학과영상학회 회장, 교육부 자문위원, 한양대 교무처장,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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