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롤업 투 윈’ 캠페인, 캐나다 봄 축제 열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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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3.13 09:11:30

40년 전통 국민 이벤트
미니 쿠퍼 등 경품 풍성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선보인 ‘롤업 투 윈(Roll Up to Wi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40년 역사를 지닌 캐나다의 대표적인 봄맞이 이벤트로, 국내 도입 2년 차를 맞아 현지의 설레는 분위기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롤업 투 윈’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개막과 더불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대 축제로 통한다. 현지에서는 봄(Spring) 대신 ‘롤업 시즌(Roll-up Season)’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참여도가 높으며, 연간 2억 1600만 컵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할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1986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과거 종이컵 테두리를 말아 올려 당첨 여부를 확인하던 아날로그 방식에서 출발했다. 현재는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팀홀튼 앱을 통해 화면 속 컵을 밀어 올리는 디지털 방식을 병행해 편의성을 높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팀홀튼 앱에서 디지털 컵을 손가락으로 밀어 올리면 즉석에서 아메리카노나 아이스캡 등 40여 종의 경품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적립된 스탬프 개수에 따라 자동차와 항공권 등 대형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구체적인 경품 구성을 살펴보면 △스탬프 10개 적립 시 미니 쿠퍼 S 5도어(1명) △7개 적립 시 에어캐나다 캐나다 직항 노선 왕복 항공권(1명) △5개 적립 시 LG 스탠바이미 고(1명) 후보로 등록된다.

팀홀튼 관계자는 “롤업 투 윈은 캐나다에서 40년간 봄의 시작을 알려 온 상징적인 국민 캠페인”이라며 “한국 고객들도 커피 한 잔에 특별한 행운을 더해 설레는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4일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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