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대한변호사협회 우수언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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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관 기자I 2026.02.23 12:00:11

"사법부 독립 가치 수호 앞장…국선변호인 보수 문제도 공론화"
작년 서울지방변회 우수법조언론인상 이어 2년 연속 수상
이데일리, 2025년 두 차례 수상 이어 3회 연속 우수언론인 배출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가 대한변호사협회 우수언론인상을 수상했다.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가 23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우수언론인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변호사협회)
대한변협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6년도 ‘대한변호사협회 정기총회’에서 본지 백 기자를 포함한 7명의 기자에게 우수언론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은 “백기자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및 법 왜곡죄 신설 등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입법 시도에 대한 법조계의 우려를 신속히 보도해 사법부 독립의 가치를 수호했다”며 “19년간 동결된 국선변호인 보수 현실화 문제를 공론화했을 뿐만 아니라 저임금 구조가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등 법조 현안을 심도 있게 취재했다”고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백 기자는 지난해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선정한 우수 법조언론인상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법조 분야의 우수 언론인으로 뽑혔다.

대한변협은 2015년 정기총회에서 처음으로 시상한 이래 매년 두 차례 우수언론인을 시상하고 있다. 변협은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고 공정하게 대변하는 보도로 우리 사회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인에게 우수언론인상을 수여해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데일리는 이번 수상으로 2025년 두 차례 수상에 이어 3회 연속 대한변협 우수언론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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