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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은 “백기자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및 법 왜곡죄 신설 등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입법 시도에 대한 법조계의 우려를 신속히 보도해 사법부 독립의 가치를 수호했다”며 “19년간 동결된 국선변호인 보수 현실화 문제를 공론화했을 뿐만 아니라 저임금 구조가 국민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등 법조 현안을 심도 있게 취재했다”고 수상배경을 설명했다.
백 기자는 지난해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선정한 우수 법조언론인상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법조 분야의 우수 언론인으로 뽑혔다.
대한변협은 2015년 정기총회에서 처음으로 시상한 이래 매년 두 차례 우수언론인을 시상하고 있다. 변협은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균형 있고 공정하게 대변하는 보도로 우리 사회 법치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인에게 우수언론인상을 수여해 건전한 사회문화 창달에 공헌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데일리는 이번 수상으로 2025년 두 차례 수상에 이어 3회 연속 대한변협 우수언론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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