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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11시 52분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평소 다툼이 있던 빌라 주민의 리어카에 라이터로 불을 질렀고, 그 결과 폐지를 쌓아둔 리어카에서 불이 크게 번졌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건물의 주차장, 복도 등 1억원 이상 재산상 피해가 생기기도 했다.
검찰은 구속 초기부터 경찰·소방과 긴밀히 협력해 폐쇄회로(CC)TV 영상과 화재 현장 사진을 확보하고, CCTV 영상분석, 심리생리검사 등 과학적 수사기법을 활용해 수사했다. 아울러 피해자지원센터와 연계해 피해자 지원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피해자 4명에게 긴급생계비와 치료비 등 5049만원을 지원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게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강력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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