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글로벌 현지 공략 속도…클라우드 솔루션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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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08.13 08:47:50

야놀자클라우드, 해외 행사 통해 고객 접점 확대
GGT, ITB 차이나 2026 참가로 파트너십 강화해

인도 뭄바이의 ‘트래블 앤 투어리즘 페어’ (사진=야놀자)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해외 현장에서 고객사와 직접 만나면서 글로벌 솔루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야놀자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야놀자클라우드는 해외 시장을 겨냥해 현지 참여형 행사와 프로그램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야놀자 클라우드 솔루션(YCS)은 이달 11일부터 사흘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최대 여행 무역 박람회 ‘트래블 앤 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버티컬 AI 기반 호텔 운영 효율화 △사업자 수익 최적화 △스마트 호텔의 미래 등을 주제로 1대1 컨설팅과 브리핑을 진행해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YCS는 인도네시아 호텔 관리자 협회 공식 행사(IHGMA SULSEL)에서 서인도네시아 호텔 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으며, 북미 테크기업 리모트락(RemoteLock)과 공동 웨비나를 열어 현지 호텔 사업자 대상 고객 경험 개선 솔루션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B2B 세일즈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계열사 고글로벌트래블(GGT)도 글로벌 여행 산업 협력과 혁신 확산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GGT는 최근 ITB 차이나 2026에서 중국 여행사 맞춤형 지원, 화이트 레이블 통합,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 다국어 고객 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트래블 미트 아시아 2025’에서 ‘아시아의 여행 잠재력’을 주제로 동남아 신규 고객 및 파트너들과 시장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글로벌 현지 시장에 맞춰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야놀자클라우드 멤버사들과 함께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각 지역별 시장에 최적화된 여행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여행 사업자들과의 시너지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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