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IV-이형구'전 연계
7월 2일 부산시립미술관 대강당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2일 부산시립미술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Ⅳ-이형구’ 전시와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는 이형구 작가와 관람객들이 직접 만나 전시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이 작가의 전시 작품 전반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전시에 대해 관람객들이 궁금했던 점을 작가에게 질의하고 답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 | 이형구 작가의 ‘디지털 피그먼트 프린트’(사진=부산시립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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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Ⅳ-이형구’전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4번째 시리즈 전시다. 이 작가는 ‘몸’을 주제로 20여 년간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선보여왔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관람객의 적극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미술 전시와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풍부하게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작가와 시민이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