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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숲for스타’로 선정된 영상은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에서 제작한 ‘더 이상 산에 불이 안났으면 좋겠어요’이다. 실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자녀의 천진난만한 목소리를 입혀 만든 이 영상은 가족과의 시간을 뒤로하고 현장으로 향해야 하는 진화대원의 숨겨진 희생을 조명했다. 위험을 무릅쓰고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전문적으로 산불을 끄는 진화대원의 헌신을 담아내 현재 조회수 25만여회, 2200여개의 댓글이 작성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기록했다.
또 ‘나의 숲이고 나무였던 사람’이란 제목의 영상은 사춘기 딸과 소통이 어려운 아버지의 서먹한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부모의 사랑을 숲과 나무에 비유하면서 임산물과 산림기술로 만들어진 성과물 등을 매개로 서툴지만 따뜻한 진심을 전해 서로를 이해하는 감성 드라마 형식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밤바라밤’ 댄스 챌린지를 선보인 동서트레일 영상은 딱딱할 수 있는 홍보를 최근 유행하는 콘셉트와 결합해 전 세대가 즐겁게 시청하고 여행지를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했다. 김종근 산림청 대변인은 “앞으로도 ‘숲for스타’ 발굴로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공감을 바탕으로 쉽고 친근하게 산림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