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금은 뇌전증으로 인해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환우의 학업 지속과 자립 지원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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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청소년기부터 뇌전증을 겪으면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와 도전정신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양유업은 이를 시작으로 매년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통해 뇌전증 환우의 학업과 일상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이날 현장에서 뇌전증 환아를 위한 세계 첫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 리뉴얼 제품을 소개했다. ‘케토니아’는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보조하는 영양조제식품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뇌전증 발작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C10 지방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케토니아가 수익성이 낮은 특수식임에도 2002년 개발 이후 환우를 위해 지속적인 생산과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국내 유일하게 이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장종진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세계 뇌전증의 날을 계기로 환우와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임직원 나눔 장학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협회와 협력해 환우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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