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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럼은 국내 첫 원전인 고리 1호기 해체 계획이 지난 6월 최종 승인되며 ‘대한민국 원전해체 산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포럼에는 양기욱 산업부 원전전략기획관을 비롯해 지자체 및 산·학·연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한전KPS, 포미트가 원전해체산업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원전해체 산업 상생과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원자력환경공단과 한수원의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세계 동향과 시사점을 살펴보고 누켐(NUKEM),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 프라마톰(Framatome) 등 글로벌 해체 전문기업들의 성공적인 원전해체 경험과 교훈을 공유했다.
양기욱 원전전략기획관은 축사를 통해 “고리 1호기의 해체는 우리나라가 원전 해체 기술 자립과 산업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첫 기회”라며 “정부는 기술개발, 인력 양성, 기업 지원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을 다져 글로벌 해체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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