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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5’는 개봉 이후 경쟁작인 ‘군체’를 제치고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현재 예매율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흥행 속도도 눈에 띈다. ‘토이 스토리5’의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수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첫 주말 성적(56만 1363명)을 웃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향후 흥행 기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작품에 대한 평가 역시 긍정적이다.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지수 94%를 기록했고, CGV 골든에그지수는 98%를 나타내며 관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역시 9.69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높은 관객 평점과 입소문을 바탕으로 6월 극장가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족 관객층은 물론 지난 30년간 이어진 ‘토이 스토리’ 시리즈를 보며 성장한 성인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폭넓은 관객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금주 중 100만 관객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4일 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눈동자’와 DC 신작 ‘슈퍼걸’이 개봉하지만, 탄탄한 입소문과 높은 관객 평가를 바탕으로 당분간 흥행 주도권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로운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우디, 버즈, 제시 등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장난감보다 전자기기가 더 친숙한 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시리즈의 오랜 주제였던 우정과 관계의 의미를 다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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