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진행
9월 12~13일 킨텍스 제9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일본 밴드 백넘버(back number)가 내한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 | (사진=엠피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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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연기획사 엠피엠지에 따르면 백넘버는 오는 9월 12~13일 양일간 킨텍스 제9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 ‘그레이트풀 예스터데이즈 투어 2026’(Grateful Yesterdays Tour 2026) 일환으로 펼쳐진다.
백넘버는 2004년 결성된 밴드다. 시미즈 이요리(보컬·기타), 고지마 카즈야(베이스), 쿠리하라 히사시로(드럼) 등 3명이 속해 있다. 이들은 2011년 현지 메이저 음악 시장에 정식 데뷔한 이후 ‘수평선’, ‘해피 엔드’, ‘크리스마스 송’, ‘꽃다발’ 등 사랑, 이별, 청춘을 주제로 한 감성적인 곡들로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긴 곡을 30곡 이상 보유한 인기 밴드다. 2023년에는 현지에서 5대 돔 투어를 진행해 총 3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내한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엠피엠지는 “백넘버 특유의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