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무의사 시험, 내달 전국 5개 지역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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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6.01.05 13:23:12

임업진흥원,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 접수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은 올해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5~9일 1차 시험(필기)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나무의사는 나무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진단·치료하는 전문인력으로 산림보호법에 따라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응시자는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뒤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만 해당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제12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필기)은 내달 28일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시행된다.

시험과목은 5과목으로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산림토양학 △수목관리학이며, 각 과목당 25문항씩 출제된다. 문제방식은 객관식 5지 선택형이다.

원서접수는 수목진료전문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차 시험(필기) 합격자 발표는 오는 4월 17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관계 법령 시행에 따라 나무의사 자격시험 운영 업무는 내달 1일부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된다.

한국임업진흥원 담당자는 “수험자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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