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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CES 2026 3년 연속 참가…K-뷰티테크 글로벌 존재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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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12.19 10:32:48

메디큐브 화장품·AGE-R 디바이스 앞세워 뷰티테크 시너지 강조
역대 최대 규모 부스 운영…체험·상담 공간 분리
신규 디바이스·화장품 라인업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노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결합한 K-뷰티테크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한다. 2024년 첫 참가 이후 세 번째로 CES 무대에 서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앞세워 K-뷰티테크의 혁신성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베네시안 캠퍼스 내 라이프스타일관에 메디큐브 부스를 마련한다. 이번 부스는 에이피알이 CES에서 운영한 부스 가운데 최대 규모로 전시·체험·상담 공간을 분리해 관람객 편의성과 사업 상담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 지난해 CES에서 투자자와 바이어, 유통·마케팅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 약 1200여명이 부스를 찾은 경험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한 K-뷰티테크 기술이 핵심 콘텐츠로 제시된다.

미국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부스터 프로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비롯해, 글로벌 출시를 앞둔 부스터 진동 클렌저 헤드와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 신규 디바이스 라인업이 대거 공개된다. 헤드 교체 방식의 결합형 디바이스를 통해 다양한 스킨케어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력이 강조될 예정이다.

메디큐브 화장품 라인업도 함께 전시된다. 제로모공패드 등 스킨패드 제품과 랩핑 마스크, 고영양 캡슐 크림 등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군이다.

특히 랩핑 마스크와 캡슐 크림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일반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세럼과 뷰티 디바이스를 병행 사용하는 방식 역시 주요 시너지 포인트로 제시된다.

에이피알은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를 확대하고, K-뷰티테크를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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