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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라는 사업 부재와 장기간 적자 속에 지난 3월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상태다. 그러나 경영진은 같은 시기에 5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한 뒤 1개월 만에 이를 측근에게 조기상환 했다. 외부 투자자와 일반 주주만 피해를 떠안게 된 셈이다.
백 대표는 지난 8월 동성제약(002210)에도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동성제약은 서울수서경찰서에 이양구 전 회장과 최대주주 브랜드리팩터링 백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동성제약은 이 전 회장과 최대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이 공모해 회사 자산을 사익 추구에 악용하여 회사와 주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동성제약의 고발장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이 브랜드리팩터링의 주주총회 우호 지분 확보를 지원할 목적으로 백 대표에게 오마샤리프화장품 보유 지분을 시가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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