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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피해를 입은 학교도 많았다. 교육부 집계 결과 누수 323곳, 침수 60곳, 마감재 탈락 등 68곳으로 총 451개 학교가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었다. 다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성하고 교육청·학교안전공제중앙회·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 현장의 피해 상황을 교육부가 실시간 보고받는 학교 재난 상황 관리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교 피해 발생 시 시도교육청등과 협력해 긴급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과 학교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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