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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병무청 업무보고…입영 대기시간 최소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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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2.03.24 14:02:00

병역 진로 설계지원센터 확대 등 검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4일 서울 종로 통의동 인수위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안보분과는 24일 병무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입영 대상자가 원하는 입대 시기를 최대한 보장하고, 휴·복학 등 학사일정과 취업에 차질이 없도록 입영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인공지능(AI)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해 필요한 전문연구요원 확대와 병역이행자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병역 진로 설계지원센터’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인수위 측은 “우리 사회에 공정의 가치가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확하고 정밀한 병역판정 검사와 병역면탈 단속·예방, 국민 중심의 디지털 병무행정 구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향후 병무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논의를 통해 당선인의 병무행정분야 국정철학과 공약을 반영한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이행계획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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