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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존에서는 도쿄바나나 케이크, 훗카이도 밀크케이크, 푸딩클럽 타르트쿠키, 유바리 멜론케이크 등 기존 면세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기 일본 과자류를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또 대한민국 대표 라면 브랜드 농심·삼양과 협업해 롯데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K라면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 출국 전 기념품 수요는 물론, 새로운 먹거리 쇼핑을 원하는 고객 수요까지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단독 상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세븐일레븐 전용 상품을 면세 채널 최초로 선보이고, 하림·세븐일레븐·이스타항공이 함께 출시한 ‘도쿠시마 라면’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이 원하는 젤리와 캔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디저트 브랜드 위니비니에서는 면세 단독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점 푸드존 개장을 기념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아리와 위니비니, 농심, 삼양식품 등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키캡, 키링, 불닭소스, 타포린백 등 굿즈와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K푸드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브랜드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 BTS 협업 브랜드 아리를 비롯해 세자커피와 이디야커피, 복호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김포공항점에 롯데호텔의 고급 김치 브랜드 ‘롯데호텔 김치’를 면세업계 단독으로 입점시켰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부산점 푸드존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높아지는 면세 식품 수요와 푸드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한 공간”이라며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푸드 콘텐츠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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