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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안전진단 비용 3억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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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3.09.25 1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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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고양시가 1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비용의 50% 한도 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산신도시 전경.(사진=고양특례시 제공)
현재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일산서구 문촌마을 16단지는 1차 안전진단 용역비 3억 원을 지원받아 2023년 8월 1차 안전진단 용역을 신속하게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18년 수립한 고양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 리모델링 주택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022년 6월부터 리모델링 재정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리모델링 재정비 용역은 △생활권별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 현황 검토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으로 인한 도시과밀 및 이주수요 집중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 등을 위해 실시한다.

시는 2024년 상반기에 용역을 완료하면 고양시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기반이 다져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준공 이후 30년이 도래해 노후한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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