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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사업 첫발…자문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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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7.22 1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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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으로 주민대표 이상춘(성균관 가평향교)씨 선출

[가평=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가평군이 주도해 포천시, 남양주시가 참여하는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사업’이 자문위원단 구성으로 사업의 첫발을 내딛었다.

경기 가평군은 지난 21일 ‘가평군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라 가평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 날 자문위원 위촉식과 제1회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성기 군수 등 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가평군)
자문위원회는 군의회 의원 2명, 외부 전문가 5명, 주민대표 6명, 당연직 공무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날 첫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주민대표인 성균관 가평향교의 이상춘(72)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 가평군은 장사시설이 없는 군의 열악한 환경과 원정화장에 따른 불편을 설명하고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감안,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 진행을 당부했다.

앞으로 자문위원회는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의 건립 규모와 건립부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기준과 심사에 관한 사항, 건립지역의 범위와 지원 등을 심의하고 시설 건립까지 필요한 제반사항을 결정하는 임무를 맡는다.

자문위원회는 8월 중 장사 관련 전문가 강연 및 세종은하수공원 등 선진 장사시설을 견학하고 장사시설 건립규모와 부지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기준 등을 심의해 오는 11월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부지 공개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춘 위원장은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이라는 큰 사업을 맡아 책임의 중요성을 느낀다”며 “가평군과 함께 군민들의 좋은 의견을 바탕으로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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