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교문위)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오는 28일 국회 교문위 회의장에서 국정감사를 다시 열겠다”며 감사 종료를 선언했다.
유 위원장은 “그간 교문위가 야당 단독으로 추경을 처리하는 등 강경 상임위란 인식이 있었는데 국감이라도 여야가 같이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의원들께서 양해해주신다면 오늘 감사를 여기서 중단하고 28일로 연기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당 의원들의 참석 여부를 떠나 28일에는 반드시 국감을 여는 것으로 약속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유 위원장은 “새누리당 의원들의 국감 참석을 최선을 다해 설득하겠다”며 “아직 협의나 설득하기 전인데 미리 결렬에 대비해 (28일 여당 참석여부와 관계없이 국감을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는 것은 협상에 임하는 자세가 아니지 않느냐”며 이를 못 박지 않았다.
하지만 유 위원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28일 일정상 국감 참석이 가능한지 물었고 이 부총리는 이에 대해 “가능하다”고 답했다.
유 위원장은 “국회 협치 차원에서 새누리당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감기관 대표인 교육부장관도 일정변경에 동의했음을 알린다”며 이날 감사를 종료했다.



!['휴거' 광고한 그들, 속내는 '헌금'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0003t.jpg)
![커지는 오세훈 대망론, 과연 ‘별의 순간' 잡을까 [이슈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70185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