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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인 7일 오전(현지시간)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다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취임 이후 다음날인 11일 아베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졌다. 이어 30일에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정상통화를 가졌다.
청와대 측은 “이번 면담은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아베 총리와 갖는 첫 정상회담”이라면서 “ 두 차례의 한일 정상 통화와 양측의 상호 특사 파견 등을 계기로 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 필요성에 양측이 공감하면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은 지난달 17∼20일 문 대통령 특사로 일본을 방문했고 지난 10∼13일에는 니카이 일본 총리 특사가 방한한 바 있다.
청와대 측은 “한일 정상은 정상 차원의 긴밀한 소통을 포함하여 각 분야에서의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폭넓게 교환할 것”이라면서 “양 정상은 북한·북핵문제 관련한 한일 또는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 방안과 한중일 3국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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