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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올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아동센터에 맞는 윤리경영 매뉴얼을 개발하고, 윤리경영 선포를 널리 보급·확산하기 위해 지역별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병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은 “전국 4100여 센터와 11여만 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다 복지기관인데 정부와 사회적 지원이 부족해 다양한 문제들이 노출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윤리경영을 선언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호남과 중부권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영남권 대회에는 창원 일대를 비롯해 대구, 경북, 부산 등 영남권 전역의 지역아동센터 대표와 시설장 및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