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민근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로당 노인,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민원 관련 부서와 연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바로 답변하는 ‘즉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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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매번 첫 일정으로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이용 환경 등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불편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어 아파트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주거환경, 생활 안전, 공동시설 관리 부분 등 생활 전반의 요구를 꼼꼼히 기록하며 개선 여부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지역별 현안으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방향(성포동) △대형화물차 불법주차 해소 방안(선부3동) △신안산선 노선 연장과 한양대병원 유치, 수변공원 환경개선 방안(해양동) 등이 논의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동행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자리에서 답을 찾아 드리는 소통 행정에서의 의미가 있다”며 “건의사항이 기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체감될 수 있게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안산시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1576건의 주민 의견을 청취해 이를 시정에 반영했다. 주민 의견·건의에 대한 처리 이행률은 95.9%로 집계됐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해 9월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25개 동 주민들로부터 515건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와 관련해 116억원 규모를 올해 예산에 편성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