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유모바일, 여름휴가 맞아 ‘로밍 데이터 2배’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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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7.21 13:20:43

83개국에서 한국 번호 그대로
최대 25GB 요금제 2배 제공, 온라인 신청 시 혜택 적용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032640)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로밍 데이터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U+유모바일은 오는 8월 31일까지 해외 로밍 요금제 ‘로밍패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최대 2배까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해외여행과 출장이 증가하는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로밍 데이터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8GB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면 기본 제공량의 2배 데이터를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요금제에는 추가로 1GB가 자동 제공된다.

로밍패스는 해외 출국 후 최대 30일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단기 여행뿐만 아니라 장기 체류에도 적합하다. 특히,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해도 속도 제한 상태에서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3박 4일 동남아 여행에는 3GB 요금제를 선택 시 총 4GB를 사용할 수 있고, 7박 8일 유럽 여행에는 8GB 요금제를 선택하면 프로모션으로 9GB가 추가돼 총 17GB까지 제공된다. 이는 하루 평균 2GB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온라인 신청자에 한해 혜택 제공

U+유모바일 관계자는 “여행 목적지와 일정에 맞춰 요금제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 실질적인 데이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알뜰폰이지만 이동통신사와 동일한 로밍 품질과 구성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알뜰폰은 해외 로밍이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U+유모바일은 기존 이통사와 같은 인프라 기반으로 운영돼 품질과 고객지원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로밍 상품 신청은 U+유모바일 다이렉트몰 또는 공식 앱에서 가능하며, 출국 전 공항 내 로밍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단, 데이터 추가 제공 혜택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신청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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