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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문디의 뱅상 모르티에 글로벌 총괄 최고투자책임자(CIO), 아모리 도르세 채권투자 헤드, 바파 아마디 글로벌 테마주식 헤드, 티모테 졸랑 투자자문 헤드, 야스 이와나가 일본 책임투자 CIO 등이 참석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에는 한수일 채권운용부문장, 박진호 주식운용부문장, 서진희 글로벌투자부문장 등 부문별 CIO들도 세션별 사회자와 연사를 맡았으며, 신왕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위원장, 김태원 이노레드 대표가 참석했다.
뱅상 모르티에 아문디 글로벌 총괄 CIO는 “NH-아문디자산운용은 20년 이상을 함께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과 투자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2대 주주이자 강력한 글로벌 투자 파트너인 아문디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문디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국내 투자자의 글로벌투자를 선도하는 NH-아문디자산운용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