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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이니셔티브 주도, 인도 기업공개(IPO) 성공 등 현대자동차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대 구축에도 성공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장재훈 부회장은 상품기획부터 공급망 관리, 제조·품질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을 관할하면서 완성차 사업 전반의 운영 최적화·사업 시너지 확보를 도모하고, 원가·품질혁신을 위한 기반체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주도할 예정이다.
△1964년생(60세) △보스턴대 경영학 석사 △고려대 사회학 학사 △현대차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