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경기대 SW중심대학 사업단이 ‘2023 경기SW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 | 16일 이윤규 경기대 총장과 권기현 학장이 2023 경기SW페스타 폐회식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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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회차를 맞는 이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가상기업을 조직해 산업체 문제를 해결하는 「SW상상기업」 성과 전시·평가로 진행됐다. 행사는 예선에서 선정된 10팀이 결선에서 PT 발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 평가에는 산업체 전문가 10명이, 결선 평가에는 6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31개 SW상상기업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상에는 ’꽃집 픽업 예약 서비스‘ 프로젝트를 수행한 ’그린보드(대표 황현우, 관광개발학과 4)’기업이 선정돼 총장상과 장학금을 받았다. 우수상에 선정된 프로젝트 및 수행기업은 △스마트 육아수첩 애플리케이션(LSTM) △개인별 EMG 데이터를 통한 헬스케어 및 이상탐지(18어게인) △Daily 미판매 상품 할인 판매 앱 개발(Get-Cool)로 역시 총장상 및 장학금을 수상했다.
금년도 최우수상을 받은 황현우 경기대 학생은 “학교에서 수행한 SW상상기업 프로그램이 올해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를 밝혔다.
권기현 경기대 SW중심대학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이며 자기 주도적으로 고객 중심의 융복합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학생들의 무한한 역량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며 “산업 현장에서 기대하는 체계적인 SW AI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 16일 이윤규 경기대 총장이 SW상상기업 부문 최우수상(총장상) 수상팀 대표에게 시상 보드를 수여했다. (사진 제공=경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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