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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사장은 최종순 전 단국대부속고등학교 교장(공학박사)이 선임됐다. 최 이사장은 당시 교장직을 맡아 특성화고를 소프트웨어 고등학교로 개편해 ‘SW 교육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80년대 자동화 붐 시절부터 현재의 AI 시대에 이르기까지 40여 년간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를 연구해 온 독특한 이력을 가진 최 이사장은 일본 치바대 교육학부 객원교수로 1년간 AI 교육시스템을 연구하며 글로벌 교육 트렌드까지 섭렵했다.
디지털인재연구원은 최 이사장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전공 박사급 교사 및 현직 교수진이 이사진으로 포진했다. 여기에 서울과 경기도에 아우르는 전·현직 교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연구원 측은 “이처럼 수도권 교육 현장의 핵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유례없는 일”이라며 “향후 공교육 현장에 AI 리터러시를 널리 보급할 수 있는 강력한 인프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