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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인 22일에는 정성문 PwC 컨설팅 디지털&AI 리더(파트너)가 ‘AI를 활용한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파트너는 AI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와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재설계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점을 강조했다. 정 파트너는 “단순한 자동화나 단위 기능 도입이 아닌 AI 도입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정량화된 비즈니스 목표 수립과 업무 프로세스의 근본적 재설계를 통해 AI와 사람 간의 협업 체계를 확보해야만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23일에는 소주현 삼일PwC 글로벌 통상플랫폼 리더(파트너)가 ‘트럼프 통상규제와 반도체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미∙중 무역갈등이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중장기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중 무역갈등의 핵심이 반도체 산업인 만큼 중장기적으로 미국 내 생산 확대와 기술 협력 강화가 필요하며 수출통제 대응 방안으로 자율준수무역거래자(Certified Trade Compliance Program, CP) 제도 활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도 삼일PwC는 부스 운영을 통해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반도체산업 가이드북 등 해당 산업에 특화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