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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신월시영 재건축준비위원회는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한국토지신탁을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신청을 완료했다. 앞서 신월시영 재건축 사업은 지난 5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빠르게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8월 7일 정비구역 지정고시 이후 같은 달 말부터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40여일 만에 양천구에 동의서 접수까지 완료했으며, 이번에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위한 신청서 접수를 완료한 것이다.
신월시영은 이번 재건축 사업을 통해 기존 2256가구를 3149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 있는 신월근린공원을 북측으로 이전해 인근의 공원과 연결된 녹지축을 구성하는 등 자연경관이 우수한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가 넘는 길이의 공원산책로도 함께 조성되며, 단지 중심부에 중앙광장을 배치해 공원과 내·외부를 연결하는 보행 친화적인 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강월초와 양천중, 강신중, 신은초 등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신정 뉴타운과 목동신시가지 학원가 등의 이용도 용이하다. 대형마트와 병원, 도서관, 체육센터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인근 신월 7동 재개발 사업 완료시 인근지역과 함께 대규모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이면서 일대의 주거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월시영 재건축준비위원회와 한국토지신탁은 양천구로부터 연내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후 내년 초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 통합심의 관련 업체 선정 등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재건축준비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들의 사업추진에 대한 높은 의지 덕분에 단기간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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