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초연, 2023년 재연에 이어 2025년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프리다’는 기존 캐스트와 뉴 캐스트의 조화를 이루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통을 환희로 승화시킨 위대한 예술가 ‘프리다’ 역에는 김소향, 김지우, 김히어라, 정유지가 함께했다. ‘레플레하’ 역에는 전수미, 장은아, 아이키, ‘데스티노’ 역으로는 이아름솔, 이지연, 박선영이 출연했다.
|
김소향은 “숱한 고통이 찾아와도 끝까지 삶을 사랑한 프리다처럼, 관객분들도 힘든 시간이 오더라도 무너지지 않고 인생을 사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처음 ‘프리다’에 합류한 정유지는 “공연하는 동안 제 자신도 많은 힘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공연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뮤지컬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의 쇼 뮤지컬로 풀어낸 작품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 ‘베토벤’ 등을 제작했던 EMK의 첫 번째 소극장 창작 뮤지컬이기도 하다.


!['120억' 장윤정·도경완의 펜트하우스, 뭐가 다를까?[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99t.jpg)


